가장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죄인에게는 가장 혹독한 처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죄수의 얼굴에 문신을 하고, 코와 다리를 자르는 등의 무시무시한 신체절단형을 가리키는 '오형'은 사형수의 처형 전에 집행되었습니다.
한나라가 성장하면서 이렇게 끔찍한 고문은 점차 사라지고 발바닥을 때리는 장형으로 대체되었습니다. 그러나 '오형'이라는 단어 자체는 그대로 남아 쓰였고, 죄수들은 과거에 비해 그들이 얼마나 복받은 사람들인지 되새기곤 했습니다.
효과
- 부패 -5% (모든 군)
- 건물 해제:
한조 군청